<P>오전에 주문하면 거의 그 다음날 받는 것 같아요.</P>
<P>고양이를 오래 키워서 응고형 모래를 주로 써왔는데</P>
<P>에버크린이 가장 잘 굳는 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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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같은 자리에 여러번 싸는 고양이는</P>
<P>응고력이 조금 떨어지면 다 부스러져서 지저분하고 냄새도 안잡히는데</P>
<P>에버크린은 언제나 딱딱하게 잘 굳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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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점이라면 먼지가 날려서.. 모래를 부을때 좀 날려요.</P>
<P>마스크 끼는게 귀찮아서 별 하나 뺐어용 ㅎㅎㅎ</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