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비싸서 배너광고보고 이걸로 샀는데
편하고 좋아요.
애기강아지인데 자꾸 드러운 현관바닥에 뒹굴러서
급한데로 물건쌓아서 벽만들었더니 사람이 다니기 불편하고, 부피가 커서 펜스 알아보니까 예산에비해 너무비싸고, 설치나 이런게
골머리 아팠는데 이거 좋네요.
플라스틱 상자?재질인데 크기도 적당하고, 가볍고 설치가 쉬워요.
안에 찍찍이 들어있는데 그냥 벽에다 붙이니까 끝이라 금새
붙였어요.
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겠다..싶었지만 드는 수고비나
재료비나 그게그거 같네요.
다만 아쉬운것은 사이즈가 종류별로 더큰것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음..머랄까 싼맛에 사긴햇는데 솔직한 심정은 허술?허접하네요 ;;
느낌이..박스 접었다 폇다 하고 끝에 찍찍이만 붙여서 좌우에 붙여서 쓰는 느낌이랄까..머..그런느낌이네요..이동하기는 편한듯 ;; 가벼워서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뚱띵이는 현관문까지 나와서 걱정이었는데 잘 사용하겠습니다^^
뭐든지 두발먼저 들고 달려들고 호기심으로 뭐든지 입으로 먼저가는 아기개에게~ 방안에서 교육시킬때 좋아요.ㅎㅎ
힘 아무리 줘도 잘 안뜯어지고..전이걸로 배변훈련 잘 시켰답니다.
좋은선택인것같아요.ㅎㅎ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서
강아지가 들어오려고 하면은 막아두는데
무서워하는거같아요~
그래도 이래저래 잘 쓰고있어서 좋아요^^
우리 꼬마가 화장실에서 볼일 볼때, 꼭 주위를 의식하느라고,,
구석진 곳에 몰래 배변을 해서 구매했거든요~
배변판 주위에 개벽을 쳐 줬더니,ㅋㅋ
신경안쓰고 볼일 잘 봅니다,ㅋㅋ 맘에 들어요~
아직 어려서인지 현관문을 열어도 밖으로 나갈생각을 안해요
제가 외출할때도 현관앞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배웅해주고 밖에 나갈생각을 아예 안해요 ㅋㅋ
그래서 전 외출할때 제 방에 설치해놨어요
집에오니 엄마가 밑에쪽 접힌부분 틈새로 발집어넣고
박박판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아파트로 이사가게 됐는데 퇴근하고 집에 들어갈때~
들어가 들어가~를 안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진작 구매할껄 그랬네요...
접을수 있는면이 너무 커서 V자로 붙히긴 했지만..
3마리 키우는 우리집에 정말 필요한 안전문이에요~
다 큰 강아지가 갑자기 대소변을 아무데나 실례를 해서
잠깐 동안의 격리를 목적으로 샀습니다.
비싸고 으리으리한(?) 다른 좋아 보이는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너무 허접한 건 아닐까 했는데 받아 보니 깔끔합니다.
길이는 가로 1m, 세로 50cm 정도로 방문과 부엌 사이 문틈에
끼웠더니 충분한 크기에 탄력도 좋은 편입니다.
지금 이틀째인데 강아지 버릇도 눈에 띄게 개선되어 효과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