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는 10살....
모래랑 사료는 좋은걸로 해주니 건강하고 잘 크는거 같습니다.
냄새도 잘잡고 청소도 쉽고, 먼지도 별로 안날려서 강추.
저번에 써보고 좋아서 또 주문해서 쓰게됬네요.
확실히 이름 값하네요.
변냄새도 많이 잡아주고^^
고양이 키우는집에 가면 특유의 응내가 온집안에 은은히 배어있는데
에버크린은 고양이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정도로
냄새를 잘잡아줍니다.
비싸지만 어쩔수없어요 쓸수밖에 !
우리애는 8키로가 다되어가서
특대형화장실에 멀티캣 한통다붓고 혼자써요
굳기도 완전 만족스럽고요!
모래두께만 적절히 부어주면 바닥에 눌러붙는 일도 없어요~
엄마가 우리양이 끼워주시는데~
이것 저것 써봤지만... 이게 제일 좋으시데요~^^
냄새가 조금 강하지만...
아주 좋아요~ 다른 제품도 사용해 봤지만 이것만은 못하더라구요 ^^
에버AB의 열렬한 팬이었는데 언제부턴가 AB가 안 나오더라구요. 그리곤 이 멀티캣이 AB에 항균기능을 더한 제품이라고 해서 사봣는데 AB보다 모래입자가 가늘어요. 그래서 먼지가 좀 날리고, 용변 냄새는 잘 잡는데, 모래 자체의 냄새가 무지 오래 가네요. 아가들 안아줄때마다 모래냄새가 나요. 좀 더 무거운 모래였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에버 모래는 가장 만족스러운 모래입니다.
